술먹고 취하면 사람이 아니었다 하여 뭔 짓을 해도 용서되는 사회.
이제 좀 그만하자.
저지른 죄에 술먹고 취한 죄까지 더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술먹고 취하는 것이 무슨 자랑인가?
취해서 그런거니까 용서를 해달라고 하지를 않나,
취해서 그러니 용서해 준다고 하지를 않나,
너도 먹고 취하고 나도 먹고 취하니 다 용서하자는 건가?
왜그러나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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