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 때 엄지 손톱 위를 찌르면...... 이는 민간 요법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물론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엄지 손톱 근처는 폐경락이 시작되는 곳이다. 이곳을 침으로 찔러 피를 내면 폐와 소화기계를 자극하여 소화기능이 활성화되므로 체증이 완화될 수 있다. 그러니까 급할 때에는 통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나 .. 카테고리 없음 2013.01.02